노인들이 경미한 사고로 돌아가시는건 사고 그 자체가 위험하다기보단 다친 기간동안 움직이지 못해 근육이 빠지기 때문이라고 하죠.
젊은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위험하다고 너무 집안에만 있으면 몸 망가지는거 순식간이에요.
물론 코로나가 위험하기는 합니다만 분비지 않는 곳에서 산책 정도는 필요하다고 봐요.
저런 얌체 같은 새끼들이 문제임 저런것들 한둘 모이기 시작하니 멀쩡한 유채꽃밭 엎어버리는 일이 일어나지
더 놀라운건 지들이 왜 문제인지 모른다는 거,
개념탑재한 사람들이 한적한지 몰라서 공원에 안오는게 아님
공원은 여럿이 모일 수 있는 장소기에 ‘나 하나쯤이야’ 하는 ㅂㅅ 같은 욕구를 애초에 자제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