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생산 파워!!!

씨젠 기술력은 넘사벽...
심지어 앞으로의 변이 모델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AI와 db의 콜라보

너무 싼데...

한번 어떻게 하는것인지 구체적으로 과정을 보구 싶네요.

예전에 알던 PCR은 진짜 병리과 직원들의 순수 노가다를 이용한 수작업이였는데. 요즘은 어떻게 한번에 만개씩 이걸 한다는 것인지 신기하넵. 시대에 뒤쳐졌어... 40대의 지식은.

진짜 저러다가 구글처럼 껑충 시총 세계100위권으로 갈듯...

지난 관련 내용보니, 우리 기업의 제품의 특징이 한번 10000건까지 대량검사에서 결과 6시간내 확인 가능하다는 것과 건마다 의료진이 개입해야하는 수고가 없이 자동화되오 인력절감이 크답니다. 이런 제품의 개발능력과 관련 기술은 이 회사만의 것으로 세계에서 유일하고 관련 기술들을 각종 특허로 이미 등록되어 있다네요.
또 현 바이러스는 계속 변종을 일으키기 때문에 검사키트와 그 시약고 거기에 맞춰 계속 개발하여 보내줘야 하나 4월경이면 출현 가능한 변종들에 대해 다 유효한 검사키트가 개발되어 대체될 것이라합니다.
지금 세계 여러나라들이 우리에게 목을 매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CEO분이 마인드가 좋은 분인 듯 한 것이 이걸로 돈을 많이 벌겠다 이런 생각이 회사 설립때 부터 없었던 것 같습니다. 더 저렴하고 효과적인 제품을 만들어 널리 보급하겠다 뭐 이런 생각이신듯...

P.S. 쓰고보니 인기게시물 목록에 내용이 올라와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