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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5 12:26
나참 별 떨거지 같은 것들이 계속 뎀비네.
 글쓴이 : 모래니
조회 : 457  

한국은행은 이번이 첫 양적완화야.
한번도 안했어. 그간.
긴급재난지원금도 이번이 처음이야, 그간 한번도 안했어.

미국의 추경액수가 지들 1년간 예산과 똑같아.
역대로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어.
현재 미국인들 반가량이 집에 있으라고 지시를 받았어
걔들은 생산활동도 소비도 하질 않아.

생산은 둘째치고, 미국애들이 소비를 안하면
달라가 안돌아. 이머징마켓애들과 그 밑에 있는 애들.
브라질, 콜롬비아...
그러다 터지는거야.

아주 웃기네 진짜. 눈과 귀를 막고사나?
경제관련 뉴스와 담쌓고 살아?
원유가가 왜 떨어졌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Is this s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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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리 20-04-05 12:27
   
와 ㅇ.ㅇ

똘똘해 보인닷~~!!!
검독수리 20-04-05 12:28
   
장난 아니다 정말
다크드라코 20-04-05 12:31
   
사람들이 국가채무가 40% 넘어가면 국가 부도난다고 생각을 해요.
이 생각은 진보나 수꼴이나 똑같아요. 정말 일본이 부채250%에도 망하지 않았어요.
우리나라가 일본을 추종할 필요는 없지만, 세계적인 양적완화 움직임과 보조를 맞춰야 하는건 인정했으면 합니다.

이제 정부 적자재정으로 정부발 양적완화도 해야 합니다.
     
모래니 20-04-05 12:33
   
무슨 소리야 도대체.
내가 언제 국가채무 40% 넘어서 경제위기란 말을 했단거냐?
아주 돌아버리겠네. 어디에 국가채무 40%란 이야기가 있는지 말해봐라.
          
다크드라코 20-04-05 12:39
   
님 얘기한거 아닌데요. 그리고 제 글이 님 생각과 반대로 썼나요?
               
모래니 20-04-05 12:41
   
하도 이넘 저넘 말같지 않은 소리로 태클 들어와서
실수했나보네요.

댓글 내용 자체는 동의하는데. 달려야 할 댓글이 아니라서.
모래니 20-04-05 12:40
   
미국에서 이번 실업자금 신청건수가 300만이 넘는데.
이 수치는 대공황 발발 당시보다 몇배 높은 수치라서, 상당히 위험한데
반면 추경과 양적완화로 시간을 벌고 있단 말이 있어요.

자꾸 우리나라에서 시작된 경제위기만 생각하나본데. 그런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