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리먼사태를 해결한 게 양적완화..
시장에 돈을 확 풀어서 금융위기 잠재움..
돈이 문제이니 돈으로 해결...
그런데 현재 코로나는 실물경제의 위기로 올 가능성이 큼..
세계의 제조업 주요 생산거점들이 현재 셧다운상태..
앞으로도 원활한 생산활동이 가능할까 의구심..
세계가 분업화된 상태에서 어느 한 국가의 문제가 아님
그러면 속된 말로 생산된 물건이 부족하게 됨..
각국이 어마어마하게 푼 돈이 갈 곳이 없는데
살 물건도 없네? 물가가 상승할 수밖에..
그럼 심각한 인플레이션이 도래할 가능성 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