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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12 08:46
오늘도 조선일보 개소리는 계속되고
 글쓴이 : 떠나자
조회 : 1,113  

  

[윤평중 칼럼] '징비록'을 다시 읽으며



유성룡은 '징비록' 맨 앞에 그 100여 년 전 외교·국방 전문가인 신숙주(1417~1475)의 유언을 인용했다. 세종대왕의 명으로 1443년 27세에 일본을 다녀온 신숙주는 '해동제국기(海東諸國記)'로 일본을 분석한다. 나라의 길을 묻는 성종에게 신숙주는 '일본과 친하게 지내라'는 마지막 말을 남긴다.

숙주나물로 지금도 능욕받는 신숙주를 또한번 죽이는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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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모스 19-07-12 08:47
   
얘들 정체성 아예 감출 생각이 없네
Wombat 19-07-12 08:47
   
좆선은 주군을 섬기는 충성도는 깊이 살만함 ㅎㅎ
fox4608 19-07-12 08:48
   
이런..
바야바라밀 19-07-12 08:50
   
좆선tv 는 허가취소하고, 좆선일보는 폐간이 답이다.
대간 19-07-12 08:51
   
숙주나물 신숙주를

빤 조선 찌라시...

이젠 대놓고 매국질이구만.
허까까 19-07-12 09:00
   
이새끼들 공통점이 마치 자기들이 졸라 객관적이고 냉정한 줄 안다는 겁니다. 징비록은 개뿔..
내추럴 19-07-12 09:01
   
조선일보가 올인 했습니다..ㅋ  만일 한일간 무역전쟁이 일본의 패배로 끝난다면  그후에 전후처리 과정에서 적국에 협력한 민족배반자들, 스파이 심지어 이중스파이, 언론들은 모두 척결리스트에 오르게 됩니다.  제1타켓은 조선TV 될 것이고  그다음은 조선일보가 될것입니다.
가새이닫컴 19-07-12 09:17
   
세종대왕의 유지와는 정반대의 말을 한 신숙주는 그 후 숙주나물이 되었던 것이었다..
블랙탄 19-07-12 11:08
   
전에 저 분 후손들이 한 번 들고 일어 난 적이 있는데 이번 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