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노벨상 수상 참여하는 위원들에게 로비를 하기 위해 스웨덴에 로비센터까지 지어놓음
스웨덴 사람들은 매우 불쾌해하는 편이고
일본의 열등감은
과거엔 중국과 한반도에 큰 컴플렉스를 가졌고
서양에 강제 개항으로 무역권을 뺏긴 이후
백인에 대한 공포심이 열등감으로 변질되서
노벨상으로라도 이겨보자는 심리가 생긴거
물론 노벨상 수상자들이 감냥이 안되는건 아니었지만
대체적으로 비슷비슷한 수준에서 선정되는 상황이었고
그 와중에 서구권이 위주로 선정되다보니 일본의 노력은 편견을 깨는데는 주요했지만
아주 높게만 평가받을만한건 아니었음
그리고 노벨상 역시도 그들만의 리그지 노벨상 1도 없어도 잘사는 나라는 잘만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