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에서도 생산되는 쌀이 소비가 안되서 비축미로 엄청나게 많은데

똥싸는소리하고있네요 진짜 ㅋㅋ

그런 날이 올리야 거의 없겠지만
대비해서 나쁠껀 없죠
전 세계적으로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니

식량부족 온다고 하는 사람들 최소 농협직원 아니면 쌀가게 사장

우리나라 쌀 자급률은 96퍼인가 97퍼일겁니다.
밀이 자급률이 엄청 떨어져서 곡물 자급률이 상당히 낮은 편이긴한데..
식량이 부족해질일은 없어보입니다.
전쟁을 대비해왔기 때문에 식량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자급에 가능하도록 유지해 왔으니 이번애도 문제될 일은 없어보이죠..

세계적으로 식량이 문제되면
우리나라는 유리한 위치임

지들 받는 정부미(나라미) 떨어질까봐 걱정이 많은듯...
안뺏을테니 걱정마라...겁나 많다...오키?
그딴거 신경 쓰지말고 일좀 해라...

우리나라 쌀이 남아 돈다는건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답은 나와 있죠

해외에서 밀가루 , 미국등에서  곡물류 , 북유럽에서  고등어 등의 물고기 , 칠레등의 남미 바다에서 가오리 등의 어류, 호주와 미국에서  쇠고기 등을 수입하기 때문에 먹거리가 분산되서 그런겁니다

만약 해외에서  밀가루 , 곡물류 ( 미국등에서 곡물 안팔아주면  가축에 먹이를 줄수 없기 때문에 국내 축산업에 큰 타격이 옴 그럼으로 인해서  축산업 규모는 줄어드는 악순환 , 물론 잡곡과 콩등에서 우리의 먹거리도 줄어듬 ) , 우리나라 주변의 수산물도 마찬가지  중국 불법 조업으로 어획량이 감소되고 있음 , 호주 미국 쇠고기 수입 못하면  육류 섭취를 줄이던가 대체 육류로 섭취해야함

그렇다면 이런 식량을 수입 못하면  굶을 수는 없으니  쌀 가공식품과 쌀로만 주식을 해야하기 때문에  몇 개월을 버틸수 있을까요?

십년? 그정도 사이에서도 계속해서  논 경작지는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농촌의 노령화도 그렇고 , 경작 대비  수익에서도 그렇고

지금 농촌에서는  논 갈아 엎고  콩 심던가  대체 작물 심으라고 시, 군에서 적극적으로 농촌에 지원합니다

그리고 시골 고향 가려가 봤는데  절대 농지라고 했던 논들보면  지금은  소 우막  조립식으로 지어서  절대 농지가 맞나 싶을 정도가 되어 있더군요

정말로 지금 쌀아 남아 돈다고  안심할 시기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정부미좀 줘야할듯...

그런거 자꾸 써대면 안좋죠.
전세계 화장지 사재기대란도 일본놈 한놈의 글이 시초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