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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7 11:41
정세균 총리 "하루 1천명 나올 상황으로 모의 훈련 해옴"
 글쓴이 : 역전의용사
조회 :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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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부는 믿죠

근데...개독들과 베충이들은 상상 초월이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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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왔따 20-08-17 11:42
   
최고다!
뚜비탕 20-08-17 11:42
   
역시....
이럴때 믿어야할껀 사람이지 지쟈스가 아님
음악대장님 20-08-17 11:44
   
그래서 저 노인네들이 염병을 떠는갑다
누가 미리 알려줬는갑네
하루 천명까지는 괜찮다고..
ultrakiki 20-08-17 11:47
   
나는 개독은 무인도에 격리만 시키고

치료는 아니될말이라고 생각됩니다.

테러범이고 테러현행범에 동일한 대응이 있어야된다 봅니다.
Requescat 20-08-17 11:47
   
ramee 20-08-17 11:52
   
광복절 집회 참석한 테러범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말기를.
코이1004 20-08-17 13:06
   
의료인의 희생만 강요하는 정부...

계속 의사만 더 뽑으면 사회 그늘진 곳에 의사들이 다 알아서 가서 퍼져 있을까?

일반인들도 힘든일 안하려고 하고 조금 똑똑한 취준생들 중소기업도 안갈려고 하는 이 마당에
그 똑똑하다는(?) 의사들이 시골가서 밤낮없이 힘들게 해서 그러다 좀 잘못되면 소송 걸리는 그런데서?

의사 6만명일때보다 11만명인 지금 흉부외과의사, 산부인과 의사, 중증외과 전문의 더 적게 지원한다는데 왜 그런지 이유를 찾아보고 그런걸 정부가 해결해야지 무조건 밀어부치면 누가 다침?
애꿎은 국민들 아님?

크레인 노조, 트럭 노조도 함부로 못 건드리는데 의사를 맘대로 해서 조지겠다?
여가 공산국가도 아니고 파퓰리즘에 근거한 파행적 행위 아닐까?

서른 몇번 대책 세워서 집값 계속 올리는 정부가
오히려 의료비 떡상 시킬까 걱정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