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빨고 말하면 단순접촉의 법칙이 있긴 함.
저 미국 살 때, 쥬디란 여인이 정말 이뻤음.
저 일본 살 때, 중국녀 한분이 정말 이뻤음.
(걍 한중일 다 따져도,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게 느낌. 중국인임)
근데, 미의 기준이 다르다하여,
그대가 보시기 예쁜 사람이, 보통 내가 보기에도 예쁨니다.
상대적이나 절대치적 기준점도 있는 것이겠죠.
그런 의미로 아시아 원탑은 한국녀임.
제가 예시한 것은 상대치이고, 실제 절대치로선 걍 한국녀임.
비단, 이게 한국남아로서 실드치는게 아니고,
외국에서 살아보면 한국녀 조낸 인정받는다는거 알게 되요.
그 부작용이 배설적으로 넷상에서 성형이네, 뭐네 나오는 것 뿐입니다.
예전에 G홈쇼핑에서 알바할때 속옷모델들 옆에서 봤는데 정말 예쁘고 몸매 좋음
스탭이라 무대 아래서 대기중이었는데 속옷만 입고 대여섯명의 여자들이 준비중이었음
그중 한명이 내게 다가와 영어로 사진 좀 찍어달래서 당시엔 폴더블폰으로 사진 찍어줌
(스탭중에 영어 할 줄 아는 사람이 나밖에...ㅋ 영어 공부 좀 해둬라)
뭐 갸들도 스탭들을 무대 소품 정도로 생각하고 우리도 그냥 수영복 입은 살아있는 마네킹?
이런 느낌이라 야한 생각은 들지도 않았음 (다만 평소에 보이지 않던 남자 직원들 엄청 많음ㅋ)
영국인 여친도 있어봤는데 자주 씻고 향수 뿌리니 냄새는 심하지 않음
물론 심한 애들은 장난없지만 중앙아시아(아랍,인도)나 관리 안하는 애들 아니면 나름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