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학교를 다녔을때는 제 기억에 남는 미녀는 단 한번도 본적이 없었네요( 연예인 뺨치는 미남은 한두번 보긴했어요...우연히 길가다가ㅋㅋ) 그런데 시골에서 학교 다니는데....학생수도 100명 넘을까 말까 였는데...
눈에 띄는 예쁜 자연미인이 몇명 있긴했었습니다...........일반화 일수 있지만.....성형이 유행하지 않았을당시에는(이때는 학생들이 화장을 전혀 안했습니다.) 서울보다........시골에 자연미인이 은근 많았던 느낌이 들었네요...
이상 개소리였습니다. 물론 지금은 성형 화장빨 때문에 그런가...서울에 예쁜여자들 많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