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배씨하고 고씨같은 분들이 얼굴마담. 색 맞추기라 여깁니다.
그렇담, 이 사실은 그녀들이라고 모를까?
뭔가 내세울 정치적 성과나 경력도 없단 것을 그녀들은 모를까?
근데 말이죠. 이 두분의 공통점은 인상이 좋고, 언변이 좋고, 메이킹의 선수임.
어차피 색깔 맞추기라면 여기서 그녀들이 보일 전략은 감성과 성실성.
아마, 다른 후보보다 더 열심히 뛰당기고,
특유의 언변이 가미된 호소력과 이미지의 +@로 상승효과를 노릴 수 있죠.
뭐 쉽게 말하면, 얼굴마담인만큼 감성동조, 감성팔이 이런거 잘할 상이란 것.
한편으론 이러한 시.발점은 정치적으로 당의 꼭두각시란 말인데,
당의 입장에서 말 조낸 잘들으니 나쁠 것은 없고요.
저 개인적으론 둘다 이쁘고, 둘다 정치인 안했으면 함.
후광과 착시의 정치인이라고 여기고 있어요.
한마디로 대한민국 정치 발전에 하등 도움이 안되심.
하지만, 이런 그녀들이라 경쟁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정치는 이성이 아니니깐요.
감정을 건든다면, 이런 분들이 주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