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이미 확산 단계에 접어들었군요. 예방은 물 건너갔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의료 전문가 집단이 아니며 공무원 관료조직입니다.
이제 와서 위원회 만들고 뭘 한다 해도 이미 늦었습니다.
가장 빠른 대처는 확산을 받아들이고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이슈가 적은 나라로부터 진단키트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여 최대한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 격리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지금 일본은 중국의 1월 초와 같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별거 아닌 것처럼 여유부리다 우한꼴 나게 생겼습니다.
얘네들 도움 요청할까요? 남는 진단키트라도 달라고. 받아 줘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