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공공시설만 봉쇄하는 일본 긴급사태 발령이 사실이라면
또 아베의 그 역겨운 술수가 작동했다고 봐야 할 거 같음.
저놈은 항상 자기는 책임을 피하고, 남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짓거리를 계속 해왔음.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도 그런 식으로 금지가 아니라 심사를 통한 '허가제'다 라고 하면서지들이 한국을 공격 하려고 수출 규제를 해 놓고 그게 한국의 수입품 남용 때문이라고 왜곡을 시켰음.
그래서 결국 수출을 금지 하는 것도 아니고, 수출을 하는 것도 아닌 이상한 상태로 만들어 놨음.
얼마 전 자국민에게도 그런 식으로
재난지원금을 받으려면 수입이 50%이상 하락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라고
책임을 국민에게 떠념기며
지원하는 것도, 하지 않는 것도 아닌 이상한 상태로 만들어 놓았고
만약 저런 긴급 사태 발령이면 이번에도 똑같음.
일관되거나 강제성 없는 긴급 사태로 책임은 여전히 국민들에게 있고
아베 정부는 최선을 다 했다고 책임 회피만 하려는 저 쓰레기 짓거리.
하려면 하는 거고 말려면 마는 건데.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이상한 상태로 만들어 놓는
역겨운 말장난과 챔익 회피와 쫍아 터지고 뒤틀린 속내에서 나온 계략 같은 정책들.
좀 뒤졌으면 좋겠다 싶은 역겨운 모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