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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3 23:32
이탈리아 코로나 경로, 카더라통신
 글쓴이 : 다크드라코
조회 : 1,609  

이탈리아와 중공은 마르코폴로 때부터 인연이 있다고 옛날부터 아주 친했다고 합니다. 중공의 일대일로를
가장 먼저 수용한 나라가 이탈리아 입니다.

아래 나열은 시간 순입니다.

우한에 바이러스가 발생하자 곰돌푸는 우한을 봉쇄하려 하면서 동시에 우한과 가장 왕래가 많아던
원저우(온주)를 동시에 봉쇄하려 합니다. (온주는 가죽피혁 가공에 특화된 상인이 많음)

봉쇄는 외부로 알려져 우한에서 5백만이 탈출했고, 당연히 원저우에서도 중공인이 탈출을 합니다.

온주를 탈출한 사람들은 중공 전역으로 탈출하기보다 이탈리아로 탈출하게 됩니다. (이탈리아 북부가
심각하게 먼저 전염된 것은 이탈리아 명품 피혁상표를 중국 상인(온주인)이 인수하고, 그 제품을 제조하는
인력을 중공인(온주인)으로 채웠기 때문입니다. 온주인들의 친인척 중심으로 이주함.

아 그런데 이탈리아가 갑자기 하늘길을 막고 중공인 출입을 금지합니다. 그러니 중공인들은 이탈리아로
바로 들어가지 못하고 유럽의 다른 나라로 먼저 들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유럽 각지로 먼저 입국 후에
이탈리아로 중공인(온주인)이 모이게 됩니다. (이탈리아에 중공인의 수가 40 ~ 50만 정도 되다고 합니다.)

당연히 중공인이 이탈리아로 들어간 경로로 이용된 유럽국가들이 코로나에 감염이 됩니다. 표면적으로
이탈리아가 먼저 발병하고 심각해졌지만, 중공인의 경로에 있던 나라들이 거의 동시에 발병했다고 생각됩니다. 육로 국경까지 폐쇄했다면 성공했을거라 추측합니다. (유로가 먼지)


전염병 전문가들이 말했듯, 봉쇄는 결국 개구멍으로 들어오는 사람을 막을 수 없다 입니다. 만약 이탈리아가
입국금지 하지 않았으면, 유럽 전역(서부와 중부 - 북부, 영국 제외)으로 전염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밀입국한 사람들로 인한 감염경로 추척불가도 없었겠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그냥 지나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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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변호 20-03-13 23:34
   
항상 음모론은 재미 있어요. 실제로 그럴 법 하고요 ㅎㅎ
데이터 하고도 맞아요...
제가 올린 글에도 있지만 "유럽은 1주일 남았습니다."
     
다크드라코 20-03-13 23:36
   
여기서 중요한게 영국과 북부는 이탈리아와 멀어서 이용을 별로하지 않았다 입니다.
굿잡스 20-03-13 23:57
   
이탈리아와 중공은 마르코폴로 때부터 인연이 있다고 >

마르코폴로가 갔을 당시는 서토 하한족을 노예로 삼던 몽골제국 시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