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O 기준도 중요하지만 독성테스트입니다.
의료용품은 세포독성 시험을 통과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금속은 독성을 가지고 있는데, 그 금속이 인체에 들어 갔을때
세포의 파괴 정도를 단계별로 (1,2단계만 통과) 본다고 보면 됩니다.
(한번만 통과 되는게 아니라 납품 시 계속적으로 통과 되어야 함)
돈도 많이 들고 그러기에 후진국에서는 의료용품도 다국적 기업의 진출이 아니면
자생으로 만들기는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