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연령으로는 노쇠한 정체성으로 한마디합니다. 물론 이런 노땅이야기가 뭔 의미가 잇겠어? 라고 하실 수도 있어요. 머 그렇죠. 인터넷이니까요. 노땅은 인터넷시대는 닥치고 죽어야 할 수도 있어요. 근데... 혹시 아시나요? 지금의 웹프로세스,
웹비지니스를 하는 결정권자들... 다음이던 네이버던 소위 포털, 그 사람들이 우리 세대입니다. 당연히 웹은 사용자우선이지요. 근데...정책은 누가 만듭니까? 술 한잔하고 하는 이야기지만...우리 시절에는 생각이 모자랐던 것 같네요. 이 정도로 배설이 많을 거라고는 예측 못했으니까요. 그냥 화가 나서 주절거려 본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