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과 같은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경우 2015년 한국을 강타한 지 5년이 지났지만, 백신과 치료제 모두 아직 갈 길이 먼 상황이다. 이로 비춰볼 때 우한 폐렴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오려면 아무리 빨라도 최소 1∼2년 이상의 기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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