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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21 05:50
딸래미 앞길 막는 아버지
 글쓴이 : 별명11
조회 : 2,355  

프로골퍼 박성현(27·솔레어)의 아버지가 사기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4단독 박준민 부장판사는 20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박성현의 아버지 박모 씨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박씨는 대학 축구감독 시절 피해자의 아들을 축구로 대학진학을 시켜주겠다고 속여 차량과 함께 4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법원은 "피고인의 자백과 피해자 진술 등을 비춰볼 때 충분히 유죄로 인정된다"며 "범행 경위, 그리고 수사초기부터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과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00120n20441

사기범은 평생 사기치고 삽니다.
걍 인연 끊어 버리는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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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수열강2 20-01-21 05:51
   
돈4천에 ㅉㅉㅉ
sangun92 20-01-21 06:08
   
유소연 아버지의 탈세, 공무원 협박, 업무 방해.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705000592
     
별명11 20-01-21 06:11
   
추신수 아버지..ㅡㅡ
          
sangun92 20-01-21 06:18
   
안정환은 의지의 한국인
               
별명11 20-01-21 06:18
   
장윤정도 의지의 한국인
                    
sangun92 20-01-21 06:26
   
그러고 보니...  ㅡ..ㅡ
                    
달보드레 20-01-21 07:43
   
장윤정은 이젠 남편 때문에 이미지 바닥 치지 않을까 걱정임
기간틱 20-01-21 06:16
   
사기는  유통기한  없음.
불필요한  선처가  사기를  부름.
미로 20-01-21 06:59
   
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