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이신문(2019.12.20.)
▶ 12월 20일 정부는 2020년도 예산안에서 문부과학성 예산을 5조 3,060억 엔(한화 약 56조 4,028억 원)으로 각의 결정함. 이는 전년도 대비 약 2억 엔(한화 약 21억 원)이 감소한 것임. OECD의 PISA에서 일본 만 15세 학생의 독해력이 하락한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문부과학성의 예산에는 학력 향상 추진사업비 등이 포함됨.
한국 77조원, 일본 56조원
양국의 교육예산입니다.
일본정부는 돈이 없습니다.
정부예산의 25%를 국채원금도 아니고 이자 갚는데 쓰느라고
교육예산을 많이 줄여서 인구가 절반이하인 한국보다 교육예산이 적습니다.
환경,복지,연구개발예산을 주로 줄였습니다.
미래가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