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노동이민인구부는 1일, 이날 기준 전국의 인구가 5458만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국영 글로벌 뉴라이트 오브 미얀마가 2일 이같이 전했다.

남성은 2615만명, 여성은 2843만명이었다. 주, 관구별로는 최대도시를 관할하는 양곤 관구가 839만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동부 카야주가 33만명으로 가장 적었다.

---

미얀마한테도 인구 역전 당했네요.

곧 콜롬비아한테도 역전 당함

국가적으로 해외 이민자 수입 선포할때가 되었습니다.

동남아,아프리카,남미 젊은 인재들 대려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