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들도 다 알고있어요...  독감으로 인한 급성폐렴으로 죽는 사람들은 2월달까지만 나오고
3월달부터는 그냥 감기라 잘 안죽는데요

이탈리아 스패인은 감염자 찾아내서 치료하는데도 하루 1000명이 넘게 사망하는데......
아무것도 안하는 일본은 진단하지 않으면 사망자도 없다

사망자 수치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진짜 미친 정책을 시행중이죠.

진단도 하지 않고, 사망 숫자도 확인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완벽히 눈을 가렸어요. 아니 눈알을 그냥 뽑았어요.

강자의 부당함에 비굴한 스트레스를 약자에 대한 잔혹함으로 푸는 방식의 대표가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류죠. 얘들아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댄다...

박열.. 영화로 나온.. 그때 현지 야쿠자 사상가? 유력자였던 키타 잇키..
도와달라 찾아갔다 밀고당해 결국 처형당하게 되는.. 핑계는 훗날 누구냐... 일본왕.. 살해모의(물론 날조)

키타 잇키는.. 김두한류와도 연결되는.. 왜냐면 일본야쿠자가 조선진출해 장악하는 계기가 키타잇키가 퍼트린 사상?과도 연결되는
훗날 군부 쿠데타 당시 사상적 공범으로 몰려 30년대 처형되죠.

옛날에 나도 모르게 일본의 홍보에 세뇌 되어
일본인은 질서를 잘 지키고, 정직한 사람들이라고 인식된 적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일본인은 음흉하고, 거짓말도 잘해서, 조작과 뒤통수에 능하다는 것.

사망자 가족들은 쉬쉬 할것임.
괜히 코로나로 죽었다면 주위에서 이지매 함.
정부도 그냥 폐렴으로 처리 함.
모두가 만족스러운 폐렴 사망.

검사을 안 할뿐 은폐는 없다
근데 폐렴이 맞음 ㅋㅋ
우한폐렴 ㅋㅋㅋ

일본 독감 사망자가 1년에 10 -  12만명

한달에 만명

하루에 300명

지금이야 독감으로 우겨서 감출 수 있지만 조금만 지나면 그마저도 힘듬

어차피 알본 기존의 독감 사망자 수도 정상 아니에요.
치료비 등의 이유로, 제때 치료받지 못해서 죽는 비율이 적지 않은 상태였으니.
저들에겐 그냥 일상이고, 지금은 그 일상이 조금 증가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