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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4 20:01
[속보]일본 도쿄, 감염자수가 병상수를 초과
 글쓴이 : 키르
조회 : 2,710  

도쿄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감염자 수에서 사망자와
이미 퇴원 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입원이 필요한 인원은
4 일 현재 817 명으로 도가 3 일까지 확보 한 병상 수인 750을 초과 했다.

https://news.yahoo.co.jp/pickup/6356167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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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faud 20-04-04 20:03
   
의료붕괴 검사를 안하고도 의료붕괴는 뭐다? 우한 2
봤냐 니뽕아 니들이 그렇게나 외치던 의료붕괴고 중증자는 점점 늘어날 수 밖에 없다
합도리 20-04-04 20:04
   
?????????
벌써 의료붕괴라고?????????
상상초월이네 ㄷㄷ
가새이닫컴 20-04-04 20:04
   
골판지로 병실 만들면 되잖아
퀄리티 20-04-04 20:05
   
AV 찍을때 쓰던 침대 많을건데
     
sunnylee 20-04-04 21:12
   
이미 AV 신작촬영 금지 내렸음....진짜 침대 남아 돌텐대...ㅎㅎ
마당 20-04-04 20:05
   
1400만 도시에서 확보 가능한 병상수가 750개에 불과?
얘들 이렇게 위기 의식과 위기 대응 능력이 없으니...

한국하고 일본하고 전쟁나면 초전 박살 한국승 이겠네.
     
암스트롱 20-04-04 20:25
   
아마 산소호흡이 가능한 병상수가 아닐까 싶네요.
일본은 중증만 검사하기때문에 중증확진자는 산소호흡기가 필수거든요.
          
마당 20-04-04 21:00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종합병원, 일반 병.의원 등에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규정 장비들은 갖추고 있을 것이고,  경증자용 산소 공급기 등도 있기에 반드시
인공 호흡기 문제만은 아닐 것이고, 음압병실 구축문제 외에도
기존 병원들이 코로나 환자를 받을시 시민들의 외면 따돌림 들으로 기피하는 현상도 한몫
하는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일본 정부가 코로나 방역을 하겠다는 의지와 리더쉽이 없었다는게 가장 큰 문제일 것이고요.
내추럴 20-04-04 20:08
   
4,000병상을 목표로 계속 작업중이긴 한데,  결국 감염속도를 못따라 가는 것입니다.. 대구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지요. 다만 차이점은 일본은 중증환자들이 많다는 것이니 철야작업이라도 해야될 것입니다.
     
블루554 20-04-04 20:10
   
대구는 환자가 2천명 넘을때인가 나왔고.. 그것도 신천지 때문에 매우 급속도로 증가해서 그런것이죠..

일본처럼 천천히 확진자나와서 오늘에야 겨우 118명 확진자 나왔는데..  완전 다른 경우입니다..

일본은 특히나 대비할 시간 충분했구요. 한국 유럽 미국 다 봤는데.. ㄷㄷㄷ
          
내추럴 20-04-04 20:43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아베가 그래서 욕먹는 것이죠..
션이 20-04-04 20:08
   
유증상 환자를 묵혀서 중증환자로 만들어서 입원시켜서 이럼 ㅋㅋㅋㅋ
불청객 20-04-04 20:13
   
코로나가 전세계에 퍼지는걸 보면서도 대비가 미흡했네요
새콤한농약 20-04-04 20:14
   
아니 벌써~~
su수 20-04-04 20:22
   
도쿄가 시골도 아니고 전담 병상수가 750개 뿐이라니
선지국 일본은 그럴리 없다고~간바때 니뽄
봉고르기니 20-04-04 20:33
   
한국 의료붕괴 망했다를 외치더니 결국...
위증즐가 20-04-04 20:40
   
도쿄돔에 야전침대 깔아라
JIN92 20-04-04 20:52
   
지금도 이런데
아베는 제대로 검사 하기 겁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