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사관 논리인데..
예를 들어..
한명의 힘쎈 아이가
힘없는 아이를
3년 6개월동안
매일같이 패고..
센드백 때리듯이
아이를 때렸고;.
또한 자신의 무거운 짐을 힘없는 아이에게 대신 들게 하고..
뺭셔틀로 초 스피드로 빵을 사오라고 시키고..
못된짓은 다 했는데..
그결과..
내가 때린덕에 너는 맷집이 좋아졌고..
내가 짐을 들게 해서 니 몸도 근육이 생겼고..
몸이 더 건강해졌다라고 하는거랑 비슷한 논리..
때린건 뒤로접어두고..
때려서 맷집이 좋아지고 더 근육이 생겼고..
그래서 나한테 고마워해야 한다라는 개 논리를..
서울대 교수 친일파놈이 ..
일본의 논리를 그대로 말하고 있는데..
진짜 정의봉이 필요할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