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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01 10:08
명문 종갓집 차례상과 족보 구입한 종가의 차례상 비교
 글쓴이 : 삼촌왔따
조회 : 1,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결국 정의는이기고 언플은 언플로 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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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This 21-02-01 10:11
   
차례는 말그대로 차를 한 잔 올리는 예법.
차와 함께 먹기 좋은 다과를 추가하는 식으로 조금 발전하긴 했으나 간소함은 언제나 유지되어야했음.

상다리 부러지도록 풀식사가 가능한 차례상은
다까끼마사오가 만든거임.

울집도 몇년전까진 상다리 부러지는 버전으로 하다가,
최근에 간소한 차례상으로 바꿈.
     
풀어헤치기 21-02-01 10:15
   
자세히 살펴보면...
밥그릇 수에 맞게...

한 끼니 먹을 정도의 양만 차린 것을 알 수 있죠.
풀어헤치기 21-02-01 10:12
   
'공명첩' 또한 상당한 영향을 끼쳤죠.

이름은 생각나지 않지만....
"시속을 따르라" 라는 말을 남긴 사람이 생각나네요.
떠나자 21-02-01 10:13
   
누가 그러든데
조상덕 본놈들은 해외여행가서 인터넷 차례지내고
지지리 복없는 놈들은 상다리가 휘어지게 차리고
거하니 한잔씩들 하고 싸운다고
극히 공감
samanto.. 21-02-01 10:42
   
근데
과일은 칼질해서 올리는것과
칼질 안하고 올리는것도 있는데

칼질 해도 그만~
안해고 그만인가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