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하나 집고 넘어가야 할게.. 진단키트 종류가 2종류임..
하나는 PCR방식의 6시간에 진단하는 식약처 인증 진단키트와 진단오류(정확도 약 75%)로 인해 식약처 인증받지 못한 항원항체 신속진단키트..
인증된 진단키트는 하루 13만개 정도 생산가능하고 신속진단키트는 더 많은 수량을 만들어냅니다.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알아봐 주고 있는건 식약처 인증 통과한 PCR방식의 진단키트일 가능성이 높고..
급한 나라들은 항원항체 신속진단키트를 개별기업을 통해서 열심히 수입해 가고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20분 안에 진단 결과 나오는 것까지 나와 있습니다.
인증된 진단키트는 하루 13만개 정도 생산가능하고 신속진단키트는 더 많은 수량을 만들어냅니다.
<==== 이런 얘기는 초창기 얘기였을 겁니다. 지금은 전세계 테스트 용량을 다 커버하고도 남을 만큼 국내 진단(시약)생산 용량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