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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4 14:01
휘성....막 나가네요.
 글쓴이 : 별명11
조회 : 2,547  

약 쳐맞을 거면

집에서 쳐 맞던지.

왜 밖에서 그러는거?

인생 갈때 까지 간거 같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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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 20-04-04 14:01
   
돈이 아무리 많아도 약 시작하면 인생 망해요
알아서 잘 살겠지요
몽키헌터 20-04-04 14:02
   
관심달라고
광고하는 거 아닐까요 ?
쿤신햄돌 20-04-04 14:02
   
우울증 안 겪어보셨으면 함부로 말하는건 아닌듯
     
풀어헤치기 20-04-04 14:11
   
우울증 있으면...
마약해도...한국에서 별 문제 없다.
그리고, 마약 안하는 우리들이..."이해해줘야 한다."

그런 주장인 것인가요.?
     
Sarah 20-04-04 14:57
   
회원님은 우울증으로 약을 해봐서 이해한다는 말로 보이네요
winston 20-04-04 14:03
   
두번째 아닌가요?

공공화장실에서 쓰러진채 발견?
     
별명11 20-04-04 14:04
   
네..화장실 사건 이틀후 또 그지랄
패널 20-04-04 14:04
   
아버지 탓..
우울증 탓.
스트레스 탓..

프로포폴처럼 마약류는 아니더라도 그에 동하는 효과를 지닌 약품..투여..
그것도 며칠 사이로 연거푸..

거미의 판단이 옳았다...
아잉몰라 20-04-04 14:13
   
원래 그런늠 에이미가 폭로했을때도 저짓거리할때였음
무공 20-04-04 14:33
   
마약하면 부모 자식도 판다고 하잖아요~
제 정신 이겠음?
크흐롬 20-04-04 16:21
   
집에서만 몰래하는건 아직 본인이 조절할수있는 단계인거고 바깥에서 저짓하는건 이미 자제력이 상실된 중증중독환자라는거죠 약 안하면 금단증상이 심하게 나타나서 참을수 없는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