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탈을 편하게하기위해서 철도깔고한게 근대화냐?

영국 영국인
저렇게 떠드는 인간들
다음생엔 똑같은 경험 꼭 하게 해주세요~
아멘~

언제 나온 방송인가요?ㅋㅋㅋ 저놈들도 식민지 악랄하게 여러군데 굴린놈들이니 똑같은 개소리만 할게 뻔함ㅋㅋㅋ

너네 발전 시켜줄테니까 내 식민지가 되주련? 영국놈들아?

저건 사람을 노예나 하인 만들어놓고, 옷입히고 재워줬으니 좋은 측면도 있지 않느냐라고 하는거임

똑같은 섬나라 해적놈들...

지네 식민지이론 그대로 가져가는거죠
미개한 넘들

침략자들의 전형적인 논리... 누가 유럽판 왜구들 아니랄까봐.. 논리가 쩌네요..(솔까 왜구들보다 더한넘들임 영국넘들은)

역쉬 유럽쪽바리라 쪽바리들과 사고방식이 비슷~
날강도 도둑놈들~

염병하네 유럽쪽바리.....

영국이 섬나라라는것을 간과해서는 안됨 ~~
섬나라는 보는 시야가 좁을수밖에 없지~~~
반도국가인 이탈리아 .한국.은 비슷한 면이 있고~~

제국주의 끝판왕이 그럼 그렇지

영국넘이면 당연히 그렇게 말하겠지..
지들도 그렇게 수많은 국가를 수탈했는데

서양 왜구 ㅅㄲ들 개소리 오지네

남의 집에 몽둥이들고 흙발로 밀고 들어가서 집빼았고 식구들한테 나쁜짓하고 착취하고
지들이 쓸려고 에어컨 냉장고 티비 놔놓은거 못챙기고 쫓겨났으니 고마워하라는 뻔뻔하고 이상한 딴나라 논리
식민지 근대화론

일본 천황은 한일합병후에 천도를 고려했다고 함. 백제 패전병의 금의환향을 꿈꿨던것일까. 하지만 못한 이유는 하층까지 보이는. 민족의 반발과 기세, 월등한 신체, 고상함, 상식적인 민도. 일본에선 볼수없는. 역사를 조작하고 기둥을 밖아 기를 막고, 호랑이를 잡고, 궁을 불지르고, 언어를 말살한다. 수탈한 쌀을 전장으로, 일본으로 후송을 위해 철도가 깔고, 항구가 건설하고. 이북엔 수많은 공장. 해방후 일단 후퇴. 6.25. 전후 중요시설 대부분파괴. 발전소 공장이 남았을까. 친일파만 남았다. 현재 대한민국의 발전이 일제식민지때문이라는 선동. 제국주의 경험이있는 나라들의 면죄의식도 보인다.

현재 선진국이라고 불리우는 열강들 전부 제국주의 만행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저거 영국만 저러는거 아니예요. 유럽 전체의 시각이고 미국의 시각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한국이 선진국 막차를 탔지만 여전히 다른 선진국과의 괴리감을 느끼는 근본적인 이유가 여기에 있음.
식민지 근대화론에 힘을 실어줘야 한국이나 인도, 브라질의 경제성장이 이해가 되고, 그들의 죄책감과 책임감을 내려 놓을 수 있기 때문임.
일종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 같은거죠. 생각하기 싫고 책임지기 싫은 문제에 대해 그들 방식대로 내놓은 해결책이랄까..

근데 화질이 요즘껀 아니네요 엄청옛날 다큐같음.

섬나라 샊들은 어찌 그리 지독히도 닯았는지..

일본이 그러했고 영국도 그러했으며 신안 노예 자치도 또한 그러하다

20세기까지만 해도 유럽에서 한국사는 대부분 동양사를 가르치던 학과에서 겉다리로 가르치는 학문이었죠

그리고 이 당시 동양사는 중국사와 일본사를 전공하던 사람들의 전유물이었다는 거

특히 한국사는 일본사와 세트로 묶어서 가르치는 경우가 많았음

사실 우리나라조차 20세기까지는 식민사관에 물들어있던 교수들이 학계를 지배했던 시기라 하물며 우리나라에서 조차 이럴지 인데 외국의 상황은 더 심각했다고 봐야죠

다만 요즘들어서는 아에 한국사를 별도로 전공하고 가르치는 학과들도 많이 늘어났기 때문에 이런 학과들은 진짜 한국사를 한국사의 입장에서 가르치는 경우가 많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일제 강점기를 식민지근대화론과 같은 시각으로 보는 경향도 줄어들고 있다는 거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식민지근대화론의 입장에서 일제강점기를 바라보는 시각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임

뭐 우리나라도  뉴라이트 성향의 교수들이 여전히 명문대의 요직을 차지하고 있으니

쟤들만 뭐라고 할수도 없는 입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