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세계대전, 2차세계대전 다겪어서 그런듯

워낙 많은 사람들이 죽어서

그말을 믿다니~!!
세상 지 목숨보다 소중한게 있는 사람은 동서고금 어디서나 다 비슷합니다!!
쟈들이 재는 것은 목숨이 아니죠!!
걸러도 죽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넘이거나 쉽게 걸리지 않는다거나!! 그냥 무식하고 이기적인겁니다!!
몇십년독재도 쌓이고쌍여서야 목숨담보하지 않는 참가를 할까 말까한게 인간입니다!!
그 자유의 가치를 높이사 목숨을 거겠다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정말 드물죠.. 저렇게 많은 넘들이 고작
마스크니 여행제한이니 요런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걸겠다고 할까요?
그냥 아직 죽음을 체감하지 못하는 넘들일 뿐임!! 대표적인 프랑스만 봐도 인구대비 사망자가 0.05명 죽었을 뿐이고 젊은 층은 훨시 더 낮음!! 언론에서는 떠들어 대지만 지들 체감을 못하다보니..죽음과 자유의 등가가 아니라
그냥 무지와 이기심일뿐임!!

좋게 말하면 정부가 시민들을 통제하려고 했을때 얼마나 위험한지 잘 알기때문에 통제를 급혐한다고 할수 있는데 지금의 유럽은 그렇다고 실드치기에는 이미 선을 넘었음 그러니 어떠한 논리로도 미화할수 있는 단계를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걍 다큐하나 만들어 보면 될껀대.코로나 걸린 락다운 혹은 마스크 반대자로 인해 그 가족이2차 감염으로 죽었을 경우 인터뷰해보면 뭐라 할 지 궁금함

흔히 자유주의 때문에 서구권이 막장이라고 하는데.. 현재의 막장상태를 자유주의로 설명 못합니다.
오히려 자유주의 이론으로 현재의 상태를 반박 가능 하고요.
뭐 어려운 이론 들먹이기 이전에 이거 한마디면 됨.
“자유주의는 내 자유가 중요하듯 상대의 자유도 중요하다.”
“자유주의는 내가 불이익 받고싶지 않듯이 상대에게도 불이익을 주면 안된다.”
적어도 제 기억에 90년대만 해도 서구권에서 저거 통했어요.
서구권이 이지경이 된 근본적 이유..
하이에크를 포함한 시카고 학파와 그 이론을 통해 경제적 자유방임주의를 시행한 레이건, 마가렛 대처가 원흉임.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

자유가 아니면 (남들의)죽음을 달라 ...

걸려도 안죽는다고 하니 저지랄이겠죠.

소수의 무지가 다수의 생존을위협하는거죠.
대다수는 방역수칙을 지키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