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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10 21:46
문화강국 한국 영화로 일본 보내버리기
 글쓴이 : 이삐
조회 : 1,178  

감독은 한국 감독 말고 헐리우드  '리들리 스콧'이나 '클린트 이스트우드' '스티븐 스필버그' 정도 급

주연도 한국 말고 헐리우드 배우와 유럽배우들 중 캐스팅. '탐크루즈' '디카프리오' '일본 학을떼는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급

한국배우는 조연 정도가 적합. '송강호' '황정민' '하정우' 급.

제목 :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의 날

효과 : 일본의 잔혹성과 그것을 목격한 서양인의 관점에서 풀어본 대작.

         백인들의 시선을 가장 두려워하는 일본인들의 습성으로 인해 야마가 그냥 돌아버림.

         만천하에 일본인의 뼛속까지 스며있는 '살인자 본성'과 그것을 반성할 줄 모르는 '비인간성'을 폭로.

         무조건 오스카상을 받게하여 '쉰들러리스트'처럼 전쟁영화하면 이것!이라는 상징성을 갖게 함.

         일본인 특유의 '자신 잘못을 타인에게 떠넘기고 그것을 즐기는 습성'을 세계인들의 머리속에 박게 함.

         이 영화는 헐리우드에서 제작되고 무조건 특 A급 배우들이 등장하여야 함.


그러면 당장 큰 효과는 보지 못하겠지만 문화적인 충격은 일본에 줄 수 있을 거라고 봄.

삼성, 엘지, 현대, 등등 굴지의 회사에서 돈을 모아 영화제작에 투자해야 한다고 봄.


*웃자고 하는 소리지만 일본의 저 뻔뻔한 작태를 보고 있자니 열불이 나서요.

  우리는 아는데 그쵸,  일본의 이중성을요.

  세계모든 나라들이 속속들이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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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모의 19-07-10 21:48
   
그거 비슷한 내용이 있었는데.

일본 여자가 한국인하고 결혼해서 둘이 재판 받는 영화였던 걸로.
     
브레드야 19-07-10 21:50
   
박열인데 영화가 별로 였죠;;
          
역적모의 19-07-10 21:54
   
인물에 치중한 의도는 알겠는데, 사건에도 좀 더 자세하게 갔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행운7 19-07-10 21:49
   
일단.. 그런건 의식있는 대자본을 투자해줄 투자자가 있어야 하는데..
바이오로 돈을 번 어떤 넘은 엉뚱하게 쓰레기 인물에 백억대의 UBD을 창조하기나 하고... ㅋ

돈 좀 벌었다 하는 넘들은 죄다 애국보수 영화 같은거나 투자해대니.. ㅉㅉㅉ
그동안 믿고 수년을 지지해준 소액주주들 믿음을 개박살 내주는 넘이라..
이삐 19-07-10 21:50
   
'박열'은 한국영화니까 인팩트가 없죠. ^^
백날 너거가 말해봤자 세계인들은 몰라줘~ 나는 분위기
326598 19-07-10 21:50
   
간토영화있는데 제목이기억안나넹
모르겠수 19-07-10 21:53
   
문화강국이라면서 외국감독에 외국배우 쓰고 한국배우는 조연에 쓴다지 않나 뜬금없이 대기업이 단합하라고 하고 오스카상은 어떻게든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일본 어쩌고하면서 야마라니
     
이삐 19-07-10 21:56
   
일본인 머리는 야마입니다
이삐 19-07-10 21:54
   
있잖아요. 외국감독 외국배우 써야해요.
왜냐구요. 일본이 가장 싫어하니까요
이삐 19-07-10 21:54
   
전 일본이 두려워하는 일을 하고싶습니다.
이삐 19-07-10 21:55
   
대기업 단합이 아니라 돈이 엄청들어간 진짜 잘 만든 영화를 만들자는 겁니다.
진짜 시나리오도 좋고 물량도 쏟아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