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한국 감독 말고 헐리우드 '리들리 스콧'이나 '클린트 이스트우드' '스티븐 스필버그' 정도 급
주연도 한국 말고 헐리우드 배우와 유럽배우들 중 캐스팅. '탐크루즈' '디카프리오' '일본 학을떼는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급
한국배우는 조연 정도가 적합. '송강호' '황정민' '하정우' 급.
제목 :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의 날
효과 : 일본의 잔혹성과 그것을 목격한 서양인의 관점에서 풀어본 대작.
백인들의 시선을 가장 두려워하는 일본인들의 습성으로 인해 야마가 그냥 돌아버림.
만천하에 일본인의 뼛속까지 스며있는 '살인자 본성'과 그것을 반성할 줄 모르는 '비인간성'을 폭로.
무조건 오스카상을 받게하여 '쉰들러리스트'처럼 전쟁영화하면 이것!이라는 상징성을 갖게 함.
일본인 특유의 '자신 잘못을 타인에게 떠넘기고 그것을 즐기는 습성'을 세계인들의 머리속에 박게 함.
이 영화는 헐리우드에서 제작되고 무조건 특 A급 배우들이 등장하여야 함.
그러면 당장 큰 효과는 보지 못하겠지만 문화적인 충격은 일본에 줄 수 있을 거라고 봄.
삼성, 엘지, 현대, 등등 굴지의 회사에서 돈을 모아 영화제작에 투자해야 한다고 봄.
*웃자고 하는 소리지만 일본의 저 뻔뻔한 작태를 보고 있자니 열불이 나서요.
우리는 아는데 그쵸, 일본의 이중성을요.
세계모든 나라들이 속속들이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