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말 그대로 문화를 존중한다는 의미에서 보면 좋은뜻이지만 반대로 우리나라에서 다른 나라에서 살듯이 살아도 된다는 이상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 한다는 말을 로마에 가도 마드리드의 법대로 따라도 된다는말로 해석됩니다 애초에 우리나라에 국적을 취득해서 살면서 한국인이라는 인식없이 본인이 베트남인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살면 한국인이라고 할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인종이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인으로써 살아간다면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