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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10 22:49
폭행당했던 베트남 아내가 전처에게 보낸 충격적 메세지
 글쓴이 : wpxlgus1234
조회 : 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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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내용보면 베트남 여자가 가정 파탄후 전처를 졸라 놀림

 

베트남 아내는 이혼한 뒤에 어머니를 데려와 한국에 살려고 한다함 

 

아무래도 한국 영주권이 목적이였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여짐





헐 이거 진짜일까요???
네이버 검색하니 나오던데 진짜루





근대 웃긴건  페미들은 이기사를 절대 안올림

자기들 불리해지니 모른척 침묵중 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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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19-07-10 22:52
   
저건 진짜겠죠.

근데 항상 그렇듯 자기 자신이 유리한 것만 골라서 올릴 수 있으니까...

무편집 통으로 올라온 거 아니면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함.
     
wpxlgus1234 19-07-10 22:58
   
문제는 페미단체는 저기사 절대안올리는중
귀욤귀요미 19-07-10 22:57
   
반전의 반전

다문화의 역습
     
wpxlgus1234 19-07-10 22:58
   
엣날에 햇던 반전드라마같아서 놀랬음요
폼페이 19-07-10 23:03
   
모두 알아보고 몰카 찍었겠죠.

남자 잘못으로 이혼하면 한국국적 나온다니까......

남편이 똑똑한 넘이라면 주먹질을 안하고 이혼 한다고 협박했겠죠.

그럼 여잔 추방이니까......

누굴 두둔할 마음을 없지만 결혼사기 엄청남.

수천 들여서 여자 데려오고, 처가집에 매달 생활비 보냈는데, 여자는 출산을 미루고 잠자리도 피하고.....

그러다 몇 년 지나서 갑자기 고향에서 낳은 아기가 있는 데려오고 싶다고.....

도 그러다 한국말 익숙해지면 갑자기 잠적하는 건 일상 다반사고.....

어쨌든 매매혼은 하지 마셈.

열에 아홉은 사기당함.

그 나이까지 당신이 결혼을 못했다면 그냥 혼자서 어떻게 남은 생을 즐겁게 살지 고민하세요.

동남아 여자라고 보는 눈이 없는 것도 아니고.....

그런 나이 들고 추해진 당신에게 시집오겠다는 여자는 100프로 다른 목적이 있는 겁니다.

못사는 나라 여자라고 그런 당신에게 만족하겠습니까.

그냥 혼자 살라고요.
닥페퍼 19-07-10 23:24
   
폭행남자의 전처가 이미 방송에서 그 내용을 밝혔다고 하니 사실일 확률이 높을겁니다.

더욱 놀라운 건 처음 방송에 나왔을 때는 베트남여성이 말을 못 알아들어서 남편이 무차별 폭행했다고 방송을 봤었는데, 5년 전 한국 공장에서 서로 만나 사귀게 됐고, 베트남여성이 체류기간이 거의 다 될 시기에 임신을 했고 이를 남자한테 알리자 지우라고 했답니다. 여자는 체류기간 다 돼서 본국으로 가서 아이를 낳고, 남자와 계속 연락을 주고 받았는데 한국 농담을 할 정도로 한국어를 했답니다. 처음 방송 보고 한국 온 지 얼마 안 된 베트남여성이니 한국말을 못 알아 들은 것 일거라 생각했는데 5년 전에 한국에 거주하면서 한국 남자친구와 어울렸으니 처음에는 한국 말을 못할 수도 있지만 차차 늘었을 거라 생각이 되며, 베트남에서 폭행남자와 통화를 지속적으로 주고 받으며 유머를 할 정도면 한국 말을 못 알아 들을 수준은 아닐거라 생각하는데 방송에 왜 저런 "한국 말을 못 알아 듣는다고 무차별 폭행"했다고 나왔는지 그 이유가 궁금하더군요. (아마도 베트남여성의 주장을 보도한 것이 아닐까 하는 개인적 추측을 해봅니다)

폭행 촬영을 찍은 정황도 순전히 순진한 베트남여성은 아닌 것 같네요. 한국에 오자마자 갑자기 잘 알아 듣던 한국말을 못 알아 듣고, 전처에게 상처를 준 가해자가 저와 같은 문자로 상대를 조롱하고, 폭행 장면을 자신이 촬영했다는데 미리 맞은 장소를 정확히 선점해 두는 것 또한.. 개인적인 견해로는 베트남여성의 애초 목적은 폭행남자와 같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아닌 대한민국 국적이였던 것 같네요. 폭행 후 "엄마를 한국으로 초청"하고 싶다는 발언을 하던데, 악몽같은 폭행이 이뤄진 끔찍한 장소가 한국이였을텐 엄마를 보고 싶으면 한국이 아닌 베트남가서 엄마를 봐야지 한국에 불러달라는 게 정상인의 생각인가요?

물론 폭력을 행사한 남편을 옹호하려는 것이 아니며, 남편의 무차별 폭행은 제대로 처벌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할게없음 19-07-10 23:38
   
그러고보니 폭행 장면 촬영은 어케한거지; 본인이 다 설계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