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저 사회자 아저씨. 툭하면 한국 명동에 와서 낮술 드시고(주량도 엄청 쎔) 부대찌개에 고등어 조림에 닥치는 대로 다 드시고서는 다 맛있다고 하시던 그 분 아닌가요?. 이러면 친한파. 심지어는 재일이라고 쪽숭이들이 공격해 댈텐데... 암튼 저 아저씨 명동 오시면 아는 척이라도 해주시고 막걸리 라도 한 잔 대접해 드리세요. 몇 번 보니 괜찮은 아저씨더라고요.
일본에서도 생각있는 전문가들은 똑같이 하는 말이 결국
일본은 지금 근거자체가 없다는 거죠.
전문가는 이론을 바탕으로 대책을 얘기해야 하는데
검사를 안하니 이론을 만들 데이터자체가 없으니까요.
이러면 막을 수 있다. 라는 이론을 만들려는데 데이터가 없으니 상상으로 다 떠들어야하는 상황인거죠.
그럼 상황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는 전문가들이 갈수록 늘어나네요.
여기서 거개의 일본 국민의 무식함을 엿볼수있다..
원래 음성인데 검사를 하면서 가짜 양성일 수 있다는 ..이 어처구니없는 말을 믿고
그것에 두려워..이대로가 좋다는 국민들이 태반이라는...
이 황당무계한 우민들 ...불쌍하다..진심으로..ㅉㅉ
하긴 후생성 관료였단 사람이 저리 멍청하니...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