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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23 12:16
선거철마다 정치권에 줄댄 신천지..이번에도 정치권 기웃
 글쓴이 : 삼촌왔따
조회 : 481  

천지일보 주관 2018년 '천지인상'을 수상한 태영호 전 북한 공사. (사진 = 깨어있는대구시민들 유투브 캡쳐)



신천지 HWPL 행사에 참석해 축사하는 손경찬 전 경북도의원. 손 전 의원은 HWPL 홍보대사로 소개됐다.(사진 = 독자 제공)




신천지 신도로 의심받는 A씨(좌). 한국나눔플러스 최사랑 대표와 인터뷰하는 A씨.(우상). 2018년 5월 권영진 대구시장 시민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A씨, 최사랑 대표, 손경찬 전 의원.(우하)



태영호 서울 강남갑 후보..천지인상 수상 경력 드러나
손경찬 전 경북도의원 HWPL 홍보대사 활동
모 정당 당직자 A씨 신천지 신도 의혹
"정치권 로비 자신들 보호받으려는 것"
선거철 마다 정치권 접근해 자신들의 영향력을 과시하려 했으나 오히려 발목을 잡아 정치권에는 '신천지 리스크'란 용어가 등장할 정도다. 과거 신천지가 정치권에 접근한 사례를 살펴봐도 쉽게 알 수 있다. 2007년 대선을 앞두고 신도들에게 한나라당 당원 가입을 지시한 사건, 신천지 청년회장 출신의 한나라당 부대변인 활동 또 신천지 위장단체를 통한 정치권 접근 사례는 수도 없이 많았다. 그런데 이번 4.15 총선을 앞두고도 신천지가 영향을 미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편집자 주>

https://news.v.daum.net/v/20200323090403643통닭집에 열심히줄대는 신천지  치킨한마리에 무세통받을수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결국 정의는이기고 언플은 언플로 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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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소문 20-03-23 12:25
   
사이비 종교와 정치권이 연결된 혹세무민의 끝이네요
싸만코홀릭 20-03-23 13:08
   
태영호 ㅋㅋ 한국땅의 무서움을 빨리 느껴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