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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9 11:24
영덕 강구항 근처 바닷가 카페에서
글쓴이 :
내가갈께
조회 : 1,171
커피 한 잔 가지고 와서
제 캠핑의자에 앉아서 바닷가를 바라보고 있으니 조쿤요
괜히 빨빨거리고 다니는것 보단 이렇게 시간 죽이는게 더 나을듯
해질때까지 해안가로 드라이브 하다
바로 집으로 가야할듯
5일정도 여행 했는데 나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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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day
20-10-19 11:27
부럽.
부럽.
마이크로
20-10-19 11:28
20대때 말곤 그런기억이 없어요. 부럽습니다.
새벽에 친구불러내서 번개여행도 다니고...
이젠 평일 하루만쉬어도 매출걱정에 안절부절입니다. 회사들어와야 마음이 편안해지는 아이러니.
20대때 말곤 그런기억이 없어요. 부럽습니다. 새벽에 친구불러내서 번개여행도 다니고... 이젠 평일 하루만쉬어도 매출걱정에 안절부절입니다. 회사들어와야 마음이 편안해지는 아이러니.
내가갈께
20-10-19 11:31
저도 다 그런 시기 지나고 이제 나이 먹고 이러고 다니는겁니다
때가 되면 다시 여유가 생길거예요
저도 다 그런 시기 지나고 이제 나이 먹고 이러고 다니는겁니다 때가 되면 다시 여유가 생길거예요
마이크로
20-10-19 11:34
어떤의미에서는 부럽고 또 겁나내요. ㅋㅋㅋ
어떤의미에서는 부럽고 또 겁나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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