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에 따르면, 사후 징계없음
잉글축구협회는 단순한 충돌로 보고 픽포드에게 징계를 내리지 않을 거로 해석
당시 경기 중에도 픽포드에게 경고조차 없음
현지에서는 픽포트 태클에 쓴소리를 이어감
VAR 검토를 안 했다는 사실이 놀랍고 축구인이라면 그때는 오프사이드가 아니라
폭행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어처구나 없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