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빠웡 ㅅㅅ가 왜 나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제가 흑인성애자인건 두명 사귀고 나서 깨달았습니다.
그 전에는 딱히... 그런데 사귀고 나서 생각해 보니 아.. 내가 그랬구나...
모로코계 독일인 사귈 때는 어떤 면에서는 내가 독일어 하고 있는 한국여자와 사귀고 있나 싶을 때도 있었어요.
가정적이고 배려 잘하고 뭔가 서구권 여성들에게서 느낄 수 없는 몽글몽글함이 있었음.ㅋ
뭐.. 빠웡 ㅅㅅ에 관한 얘기는 나중에 시간나면..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