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 밥그릇을 키지기 위해서
주인집 밥그릇을 깨트리고 버렸다고 봄
의사들 코로나19 사태에 집단적으로
국민들 생명을 담보로 파업을 한 것처럼
그냥 소방관처럼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을 자지고 일을 하면 존경을 받을 텐데
그것이 그렇게 어렵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