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965667
23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가와사키시는 가와사키구에 거주하는 재일 한국인 3세 최강이자(47)씨에 대한 "빨리 조국으로 돌아가라", "일본에 기생해 일본을 멸망시키는 사람으로서, 일본에서 배제한다"는 취지의 트윗 2건의 삭제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