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쥐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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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문제야 어찌어찌 맞으면된다치는데

부작용, 효과는 둘째치고, 맞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이는 구조적문제라 해결도 안되죠.

현재 유통이 1통당 5인분인데, 이를 앰플에 옮기려면 극저온에서 저온으로 해동후 다시 상온해동해야하고(.....) 이를 다시 1인분씩 나누어 보관 후 한명씩 맞는데, 백신의 부작용 가능성 문제로 제약사에서 15분간 상태보고 다음사람 접종하라고한답니다.

(....유감스럽게도 화이자에서 실제 미국에 제시한 매뉴얼입니다.모더나도 비슷할꺼라고하네요.)

무조건 의사들이 전 과정 하라고하고(....) 해동 과정에서 온도 벗어나면 폐기하라고 지침내리니(....) 접종하는것도 일입니다(.....)

게다가, 제약사 피셜은 백신 지속기간이  2회접종/1년이라는데, 전문가 평가는 3-6개월이고(그 방식은 통상 3-6개월정도를 기대했었다며) 이 기간중 변종바이러스라도 생기면 ㅈ된다며 말이죠(단, 변종의 경우, 역대 의학계에서 본봐로는 백신무력화 바이러슨 2-3년뒤 나타났다며 빠르게 접종하면될꺼라는데...그 빠르게가 안되는....)



물론, 나온백신을 맞아야한다는점은 동의합니다만, 이에 기다리는과정서 쓰일 치료제와, 더 보편적일수있는 백신개발은 시급히 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