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가격표는 화이트 보드에...(고정가격이 없단 소리), 식탁 달랑 네개 놔두고 저걸 짜장면 한 그릇 값에 준다고요??....얘..줄수는 있져..허나,.....너~~~무 싸면 먼가 있는겁니다. 저러고 남을리는 천부당 만부당이니 저런거 좋아하지 마세요. 참고로 저는 무한 리필집도 안 다닙니다. 저런데 찾아다닐 시간에 열심히 일해서 조금 더 벌어가지구 정상가 내고 당당히 잡숫고 다니세요. 싼데 골라 다니는 손님은 어딜가도 환영 못받습니다. 뒤로는 저런치들에게 그지색X 소리 듣는거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