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국은 언론과 표현의 자유가 존재하는 선진국이 아니라는 사실이 여실히 증명된겁니다.
왜국의 언론의 자유는 오로지 자국 이익에 부합될 경우이며 표현의 자유 또한 혐한과 같이 타국을 비방하는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이런 상황이 익숙한 왜국민은 너무도 당연하게 국가나 지도자의 비리나 월권에도 침묵하고 저항 하거나
바꿔 볼 생각 조차 하지 않습니다.
비판과 그에 상응하는 저항이 없는 사회나 국가는 이미 시한부라는건 역사가 증명하는 사실입니다.
한국을 헬조선이라 비난하고 정부와 대통령을 비판하고 일장기를 들고 설치는 국민이 있는 나라가 일당 독재의 국가와 싸움에서 이길 수 있을까요?
비판과 저항 의식으로 단련된 국민과 무비판에 수동적인 국민과의 싸움은 이미 그 승패가 정해져 있는겁니다.
우리는 주변의 독재 4국에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국가를 독재가 아닌 민주공화국으로 발전시키 세계 초유 국가의 국민입니다.
독재는 반드시 필망한다는 역사의 진실을 우리는 이미 겪었으며 이번 왜란을 통해 국민이 주인인 국가의 힘을 세계에 여실히 보여 줄거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