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처벌은 피할 수 있어도 민사적 배상은 각오해야 할듯.이건 잘잘못을 떠나서 초기에 신천지측에서 정보의 공유를 하지 않아 확산된것이라 이게 사실로 판명 될 경우 민사상으로 국민과 기업이 입은 막대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지게 될겁니다.그리고 그렇게 되어야 옳은 사회이고 국가입니다.종교라고 법위에 군림 하는것은 아닙니다.
누가 지금 최초 전염얘기 하나요?ㅋ 검사받으러 나오라고 해도 바퀴벌레처럼 계속 숨어지내잖아요.
자숙하라고 해도 소모임 갖는다고 호박씨나 까고 앉았고... 바이러스 확산을 모의하질 않나..ㅋ
바이러스 실컷 옮겨 놓고 뒤늦게 신천지라고 고백하며 이만희 개색휘 라고 하면 용서가 되나요?
본인이 생각해도 용서안되지요..ㅋ 세상이 그런 거에요.. 대중은 성인군자가 아니라구요.. 근데 가끔 진중권처럼 숟가락 올리면서 성인군자 행세하는 사람들은 있어요..ㅋ
프레임 이상한 쪽으로 몰고 가시네요?
감염 자체는 문제가 안됩니다. 그렇게 따지면 신천지 아닌 가른 확진자도 범죄자게요?
문제는 신천지에서 집단감염 양상을 보이는 와중에 검역기관에 협조도 안하고, 무엇보다 집단감염 이후로도 포교활동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는겁니다.
자신들이 어떤 상태인지 알면서도 포교활동을 하겠다고 얘기 했다고요.
이정도면 미필적 고의 수준도 한참 넘어선겁니다. 이걸 실드 치시겠다는건가요?
별... 욕 먹을 말을 하고 바른 말 하면 욕 먹는 시대? 신천지나 개독이나 이처럼 사리분별이 안 되는 사람이나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음.
전염병 확산 위험이 있고 그에 따라 무고한 사망자가 나오니 명단을 주고 협조해 달라는 것에도 제대로 협조를 안해주지 않았나? 대구집회 참석자들, 정부와 질본 언론 모두에서 신원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보면서도 잠적해 있었지? 그때라도 자진으로라도 신고했다면 조금 더 상황이 나았겠지.
헌데 계속 숨기다 명단 넘어가서 연락오니 그제야 신도인 거 밝히고, 증상 나타나면 그제야 신도인 거 밝혀 뒤늦게 한 역학조사 속 감염자 더 생겼고 그로인해 각 지역사회의 피해자와 경제적 손실도 더 늘어났지.
그 머리는 도대체 왜 달고 다니나? 고의가 없고 뭐가 어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