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com/watch?v=yHY4GEhrOV0
시위하던 사람한테 지역 상인인지 중국인 상대 조선족 직원인지 모르겠는데 시위자한테 와서 협박하고
목조르고 때리네요 지구대 근처라 경찰서로 경찰한테 가니 중국 상인들이 장사가 잘안되서 신경이
예민하다고 하면서 갈길 가라고 보내던데
심히 개탄스럽습니다
일본에는 그렇게 정부고 언론이고 sns등등으로 여론이
똘똘뭉쳐 노제팬을 외치던 사람들이
희안하게 중국이 무슨짓을 하더라도 넷으로만
떠들고 그치는 이유가 뭘까요?
일본에 가면 한국인들이 일본 애국단체를 피해다니고 무서워서 도망가거나 하는데
한국에서는 도리어 중국인들이 떵떵거리고 다니네요
심히 개탄 스럽습니다 이대로 쭉 가다간
과거 사대관계 맺던 속국 시절처럼 압박받고 영향받는거 아닌지..
양국국민간에 계급이 생기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중국이 일본처럼 우리에게 각종 질병과 미세먼지
경제보복과 역사왜곡으로 피해를 주고 있는데
침묵하는게 한탄스럽습니다
잘못을 지적하는쪽이 나쁘다고 하고
아무런 비판도 못하게 입막으려고 들다니
홍콩과 대만 문제에서도 표현의 자유를
물리적으로 방해하고 이게 주권 국가인지 원
베트남이나 태국 일본등지에사 중국인들이
현지인한테 시비걸면 저렇게 당당할수 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