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번 야마모토 타로 연설 영상에서 봤던 거 같은데..
긴급조치(박통때 그거 비슷한거 맞음..)로 총리가 긴급 사태로 (개인적으로) 판단되는 경우 권한으로 사법과 입법부의 권한을 정지시키고 총리의 선포만으로 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듯한 긴급사태 법을 추진중이라는데..
(정치인인 타로의 연설에서 이런 말들이 나오는 거 보면 설마 하는 게 아니라 진짜로 진지하게 방숭정치권에서 그런 말들이 있나봄..)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건을 그 법을 위한 밑밥으로 사용하기 위해 군불 때는 중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사태가 더 악화될때까지 방치하는 거라는..
뭐 일본이라서 충분히 있을법할 거 같다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