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밀메다 보니 밀게에 쓴걸 잊었나 봅니다. 2012년 2015년에 쓴글이네요..
전 해군을 91년도에 입대했다 보니 그때 사격 훈련하다가 탄이 걸리면 손을 들면 교관이 와서 탄걸린걸 해결해 주었습니다.. 정말 전투중에 탄이 걸렸고 손들어 교관 부를수 있을까 해서요.. 탄이 걸렸을때 처치할수 있는건 전투병의 기본이라서 그렇게 썼던거구요..
두번째 글은 위에 말씀드렸듯.. 해군을 제대했다보니.. 천안함 때문에 날이 서 있는 상태 입니다..
뭐랄까요.. 한방 얻어맞았지만 언젠가는 갚아준다..? 후배들 그렇게 보내고 맘은 편치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