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문고리나, 버스 손잡이 등에서 최장 9일을 생존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그라이프스발트 대학병원 등 연구진은 사스와 메르스 등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연구 22편을 분석한 결과, 매끄러운 물체의 표면에 묻은 바이러스가 실온에서 최장 9일 동안 전염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국 보건당국이 이달 초 밝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생존 기간 “최장 5일”보다 더 길다.
http://www.msn.com/ko-kr/news/living/%ec%bd%94%eb%a1%9c%eb%82%98%eb%b0%94%ec%9d%b4%eb%9f%ac%ec%8a%a4-%eb%ac%b8%ea%b3%a0%eb%a6%ac%ec%84%9c-%ec%b5%9c%ec%9e%a5-9%ec%9d%bc-%ec%83%9d%ec%a1%b4-%ec%97%b0%ea%b5%ac/ar-BBZTGjP?ocid=ientp
몇일전에 이슈게에 올렸던건데... 마스크만으로 되는건 아니라는거
스마트폰이나 문 손잡이 등 조심
잠재보균자나 환자는 기침하면서 손으로 자신의 입을 가리기 마련이고
그 손으로 여기저기 만지고 다님
지금 한국은 이정도의 스트레스를 받을때는 지났다고 보이지만요
그래도 손은 자주 씻는게 좋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