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에서 만들어진 가짜 뉴스.
전혀 그 어떤 근거나 자료없이 기자의 망상으로만 이루어진 뉴스에 촛점을 맞추고
줄기차게 한국 제재에 대한 핑계로 그 기사들을 바탕으로만 사설을 늘어놓네요.
솔직히 언론의 기사를 이용하는 건 좋은데 그 언론의 기사가 팩트인지 아닌지 확인하지도
않고 태클거는 일본도 한심하지만
한국에서 가장 오래 되었다는 언론들이 그 어떤 근거없이 가짜뉴스를 만들어 내서
자국의 위기를 초래했다는 건 정말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기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공익적인 것도 있지만 진실성 아닌가요? 그런데 조, 중, 동의
기자들은 기자가 아니라 소설가 같군요.
최근에 문제가 터지고 나서도 연일 한국만 까대는 기사를 내다니..
특히 조, 중은 너무 심한 느낌입니다.
제가 알기론 일반인이 사실을 나열해서 상대방의 인격을 훼손하거나 명예를 떨어뜨리는 경우에도
법적으로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최고 2년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주어진다고 들었습니다.
이를 이용해서 악의적 기사를 내보내거나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들이 자신을 비방하는 댓글러들을
오히려 고소하고 몰아넣으며 자신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목적으로 악용하는 추세도 있는 거로
아는데..
이런 법을 적용하면 조선일보, 중앙일보 모든 기자들을 활동정지시키고 폐간시킬 수도 있지
않을까요?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이나 일본, 중국 등이 아니라 조, 중, 동 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