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전까지는 la재계약 가능성이 낮았습니다
만약 la가 월시를 우승 못하고 류현진이 평소처럼,잘한다면 재계약 가능성이 커질걸로 보입니다
류현진이 나가면 뷸러 커쇼 유리아스 마에다 신인투수로
짜야 하는데 월시 우승하기에는 매우 부족하죠
그렇다고 fa로 외부 영입하기에도 그렇고요
작년 타격문제로 판단한 la경영진은
다저스 경영진은 우승 시키려고 타격코치도 바꾸고 단점도 채웠는데 정작 선발진은 딱히 큰성과가 없었죠
결국은 류현진을 잡는게 현명한 판단을 할가능성이 크죠
la가 4년연속 적자입니다 그래서 신인발굴에 올인한거죠 그러나 작년부터 재정상태가 좋아졌고 올해도 좋을것입니다
즉 리치힐을 계약 끝나니 류현진 합쳐서 대략 3천만 5백만 달러 여유가 생겨서
불펜은 한번 복권긁고 류현진을 재계약 가능성이죠
호투를 한다면 다시잡을가능성도 커보입니다
다저스도 월시 우승에 목말라있는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