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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13 01:26
해외에서 볼수있는 중국인 무리의 가장 큰 특징
 글쓴이 : flora
조회 : 2,384  


목소리가 미친듯이 큼
중국사람들 모여있으면
기차 화통 몇개를 가져다 놓은 느낌

반대로 일본 사람들은
지나치게 소심하다고 할만큼 
남 눈치를 많이 보고 조용한편

마지막으로 한국 사람들은
중국과 일본의 중간 정도 되는 느낌
적당히 소리내고 적당히 눈치보고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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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빠따 20-02-13 01:36
   
특징 하나추가: 처맞으면 절대 1대1로 리매치안하고 동료짱꼴라 떼거지들 몰고온다.
guns 20-02-13 01:39
   
예전에 외국 호텔에 한국인 여직원이 똑같은 말을 했는데요.

로비나 식당에서의 행동으로 말함.

짱깨는 주의 줘도 쌩까고, 한국인은 죄송합니다 하고 줄이고 일본애는 뭐 조용하니 할말 없고

근데 담날 되면 어김없이 한국인들은 어제 미안했다면 음식을 바리바리 싸서 같은 한국인이라고 준다고.....

짱깨는 어지럽혀 놓고 니가 뭔데 이지랄, 쪽바리는 쪼금만 실수가 보여도 후기에다 개지랄 써 놓는다고

블로그에 써 놨더군요.


추가

그 직원 외국인 동료들도 한국인은 그렇게 싫어하진 않는다고. 왜나믄 김, 라면, 김치 등 나눠주면 환장하고 먹어 치운다고 한다네요.
     
bayonet 20-02-13 01:50
   
제가 경험한 일본인들은 양식당에서는 쥐 죽은듯 있고,
한식당에서 중국인들과 별 차이 없이 시끄럽더군요.
당나귀 20-02-13 01:43
   
중국은 앞담화, 일본은 뒷담화, 한국은 뒤끝없음....
지나가다쩜 20-02-13 02:42
   
예전에
폭 좁은 동경 지하철에서 운 좋게 출근 시간에 앉아 간 적이 있는데
중국인 아줌마 둘이 중국인 치고도 큰 목소리로 떠듬 (살인 사건이라도 난듯한 싸우는 것 같은 목소리)
동경 시내 들어서면서 사람들 내리면서 덜 복잡해 지길래
어떤 년들이길래 운좋게 앉은 자리에서 잠도 못자게 떠드나 상판이나 보자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사람들 어느정도 비워져서 둘러보니
내가 탄 칸이 아니라 옆 칸에서 떠드는 소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