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럽을 다녀온 자녀를 둔 어머니와 확진자의 직장동료 등 광주·전남에서 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전남에서는 광주 13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인 63세 남성 B씨가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B씨가 자가격리 수칙을 어기고 병원과 약국을 방문한 것으로 보고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317120422618
자가격리좀 지켜라
https://www.youtube.com/watch?v=P0jWAzDvzh0&feature=emb_logo
대만서 자가격리 무단이탈 시도에 '벌금 4천만원' 최고2년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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